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썰푸는 그림쟁이툰/사건 사고 (문단 편집) ==== 썰그 오픈채팅방 패드립 피해 사건 ==== * 본 내용은 2021년 9월 9일자 올라온 [[https://www.youtube.com/watch?v=FZNkJO1eFN4|이 영상]]에서 나온 내용이다. * 내용을 간추리면, 어느 날 썰그 공식 오픈채팅방에 어떤 구독자가 들어 왔는데, 이 학생은 정말 썰그가 맞는지 확인을 시켜달라고 요구했고, 댕이는 정말 자신이 썰그라는 것을 확인시켰다. 그리고 학생은 "하고 싶은 말이 있다" 라면서 패드립,욕을 쉴틈 없이 계속 보냈다. 그리고 썰그가 당황한 마음을 추스리고 "현재 나무위키 악플러도 고소가 진행중인데 오픈채팅이라고 잡히지 않을 것 같냐", "방을 나가도 기록에 남으니 도망칠 생각 마라"와 같은 법적 절차를 암시하는 듯한 카톡을 보냈다[* 근데 실제로 고소를 할 생각은 없었다고. 왜냐하면 다 생각이 있었다고. 이 말은 나중에 후술.]. 그러자 학생은 "죄송하다. 그러지 말아달라"라는 카톡을 보냈다. 그리고 썰그는 나이를 물어보았고, 초등학교 5학년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전화번호를 받은 뒤 부모님과 통화를 시도했고, 한 번의 수신 거절 끝에 학생의 부모님과 통화 하였다. * 그러나 학생의 어머니는 화를 내면서 [[적반하장|"무슨 애를 고소를 한다고 하냐", "애가 몇 살인지는 알고 하는 소리냐", "아이가 뭘 모르고 악플좀 달 수있지 뭘 그거 가지고 유난이냐"]]와 같은 말을 하였고, 댕이가 채팅으로 한 욕설을 그대로 읽음에도 계속 화를 내며 그러는 것 아니다, 바쁘니까 끊겠다라고 말하며 전화를 끊었다. 그리고 이후 전화가 한 번 더 왔는데, 이번에는 아까처럼 있지 않겠다는 생각을 하고 받으니 학생의 아버지였다. "정말 죄송하다"라는 입장과 함께 혼내고 있었고, 댕이는 A4 용지에 앞 뒷장 반성문을 꽉꽉 채워놓는 것을 원했으며, 아버지는 알겠다며 매일 반성문을 보내겠다고 했지만 댕이가 거절하였다.[* 그 이유는 아버지가 되게 믿을 만한 성격이었기 때문이었기에 그랬다고. 그리고 좋은 일도 아닌데 매일 연락받는 것이 부담스럽기도 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다음 날 왜 욕설을 하였는지 물어보자 "나무위키에 적힌 글[* 내용을 말하자면 어떤 악플러가 차미와 썰그가 짜고친 공론화 라는 내용을 올린 것이다.]을 보고 나쁜 사람인줄 알았다"라는 답장을 받았고, 댕이가 나무위키 허위 사실 악플러에 대해 화나는 모습을 보여주고 악플러와의 상황을 알려주며 끝이 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